지난 15일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술 벤치마킹

2세 CEO들은 로봇 ‘열공’ 중 … 동명대서 부산 중소기업 2세 경영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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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젊은 CEO들이 대학 캠퍼스에 우르르 몰려온 까닭은?


부산에서 부모가 일군 중소기업을 맡아 경영 중인 2세들이 지난 15일 동명대(총장 전호환) 제조로봇기반 VR/SI센터(센터장 류현제)를 찾았다.

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쏟은 것은 로봇이었다. 벤치마킹하러 연관 기업 육성과 기술 사업화 지원에 관해 캐물었다.


이날 오후 4시 캠퍼스 내 11번 건물 동명관 제조로봇기반VR(가상현실)/SI(시스템통합)센터는 호기 어린 눈빛으로 찼다.

센터의 운영 교육프로그램, 대학혁신연구단지(I-URP)조성사업과 기업협업 프로그램, 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송곳 같은 문의도 찔러댔다.


구축 장비시설시스템 투어와 함께, 디지털 트윈 등 4차산업관련 기술체험도 이날 캠퍼스 투어의 재미를 더했다.


2세들은 ▲㈜경성리츠 채창일 대표 ▲㈜광성계측기 임진규 대표 ▲기성전선㈜ 박민준 대표 ▲㈜대홍전기 유수홍 대표 ▲㈜동남기계 김경식 부사장 ▲㈜동아전기 김혜원 부사장 ▲㈜동호에이텍 최필선 대표 ▲㈜서한공업 김진호 대표 ▲세명전기공업㈜ 권철현 대표 ▲㈜세지솔로텍 구태환 대표 ▲연산메탈㈜ 안재혁 대표 ▲㈜오토닉스 박용진 대표 ▲㈜천일철강 오상훈 대표와 노인영 이사 등이다.


부산경영자총협회 박주완 상임부회장과 임복소 원장, 김재환 과장, 김봉환 주임도 함께했다.


동명대에서는 정기호 산학협력단장, 류현제 센터장, 김기주 사업단장, 박성규 과장, 김지은 PM, 박양리 전담직원, 이춘길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벤치마킹 투어는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심상균)가 부산지역 중소기업 2세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BCG(경영성공연구회) 멤버사 CEO 및 핵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정기호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공정 관련 SW와 HW교육 등 기술교육과 로봇VR/SI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 엔지니어 교육 등 실무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주 I-URP사업단장은 “I-URP사업으로 공동활용 장비와 전용공간을 활용해 기업애로기술연구, 시험인증 지원을 하고 있다”며 “공동 R&D활동,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참여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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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제 센터장은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제조로봇ICC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해 센터 내 구축된 시설 소개와 벤치마킹을 통해 제조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가 이뤄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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