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서비스원과 콜라보 사업, ‘우리 마을, 함께 돌봄’ 추진

우리마을 함께 돌봄 사업에 참여한 서포터즈들.

우리마을 함께 돌봄 사업에 참여한 서포터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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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사시는 곳에서 오래 오래 지내도록 해드릴게요.”


어르신의 정서와 건강을 지속적으로 돌봐줘 건강관리 소홀로 인해 앞당겨질 수 있는 ‘노인시설’ 입소 등을 막는 적극적인 사업이 펼쳐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경남 김해시 어르신 94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우리 마을, 함께 돌봄’ 사업을 한다.


‘우리 마을, 함께 돌봄’은 지역사회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서, 영양, 운동·인지능력 등 건강을 챙겨주는 사업이다.

이런 노력으로 어르신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공단의 바람이다. 불필요한 입원·입소도 방지할 수 있다.


공단과 경남사회서비스원(원장 이성기)이 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직영시설인 경상남도커뮤니티케어센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단은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범적인 지역사회 연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이 폐쇄돼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노인의 상황을 고려해 지역 대학(원)생과 주민들로 구성된 ‘통합돌봄 with you’ 서포터즈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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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 본부장은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 동참해준 서포터즈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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