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들어선다.[이미지출처=통영시]

경남 통영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들어선다.[이미지출처=통영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통영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개소를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기술창업센터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통영시를 협력 기관으로 해 함께 운영한다.

시의 취·창업 종합지원공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 7월 말께 개소할 예정으로, 2023년까지 국비로 창업센터 운영사업비 2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차후 센터 운영 현황 및 성과 평가를 통해 3년 단위로 재지정되므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창업지원 시설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경험과 기술 등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사무공간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예비창업자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돕는다.


특히 인제대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지역 산업생태계에 접목해 중장년층의 경험·전문지식·역량에 기반한 기술 창업을 유도해 사업의 조기 안정화 및 창업 연계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D

강석주 시장은 “국가산업 발전을 주도해 온 중장년층의 경륜을 살린 기술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 창업센터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