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우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여름철 산림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88개소에 대해 계류 적치물 및 사면 붕괴 위험성 등을 확인한다.
또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유목 제거 및 표지판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태풍 하이선 피해로 인한 산사태 복구공사를 조기 완료하고 올해 사방 사업지 5개소에 대해서도 우기 전 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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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여름철 산림 재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를 수시로 강화하고 유사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안내 등의 업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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