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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술실 CCTV 설치법, 이준석 지도부 답변 기다리겠다”

최종수정 2021.06.14 14:54 기사입력 2021.06.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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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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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향해 수술실 CCTV 설치법에 대한 입장을 물으며 입법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 전당대회를 기다리느라 6월 국회가 절반 가까이 지나서 해야 할 일이 산적했다”며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수술실 CCTV 설치법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유령수술, 의료사고 은폐, 수술실 내 각종 범죄를 막아야 한다”며 “새로운 야당 지도부는 이 수술실 CCTV 설치법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느냐”며 야당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새 야당 지도부의 전향적인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정말 변화하고 새로운 정치를 바라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께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병원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한다"며 “CCTV 설치가 응급실엔 되지만 수술실에는 안 된다는 것은 누가 봐도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어 "수술실 CCTV는 의료인의 신뢰 회복과 환자의 생명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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