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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RFHIC, 2Q부터 회복 시작…하반기엔 본격 성장"

최종수정 2021.06.14 08:06 기사입력 2021.06.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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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라이즌 공급 본격 확대
향후 고객사 확대 기대감↑

[클릭 e종목] "RFHIC, 2Q부터 회복 시작…하반기엔 본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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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RFHIC 의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버라이즌사(社) 관련 매출 증가와 함께 인도, 캐나다, 일본 등으로 수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14일 신한금융투자는 RFHIC가 올해 2분기 매출 306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8%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의 버라이즌 대상 1차 공급 벤더기업인 만큼 1분기부터 유의미한 물량의 발주가 확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매출 1303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85% 증가하고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영민 신한금투 연구원은 "현재 공급 계획상 버라이즌 대상 공급 물량은 하반기에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일본(KDDI)와 인도(지오) 대상 4G 제품도 소량 공급 중이고 하반기부터는 5G제품 초도 물량 공급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까지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추가 공급 기대 지역으로는 국내와 캐나다(텔러스), 일본(도코모) 등을 꼽았다. 올해 4분기 중 초도 물량 공급이 예상되면서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물량 증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고 연구원은 "노키아향 첫 제품 공급도 4분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삼성전자 외 고객사 다변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배경에 신한금투는 RFHIC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3만8250원이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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