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野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이어 홍준표…하태경 깜짝 등장

최종수정 2021.06.13 19:25 기사입력 2021.06.13 19:25

댓글쓰기

하, 이번 주 대선출마 선언할 듯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선임의 성폭력과 공군 내부의 회유 시도를 견디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이 중사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선임의 성폭력과 공군 내부의 회유 시도를 견디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이 중사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 결과를 놓고 30대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12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7.9%로 1위를 달린 가운데 홍준표 의원(10.8%)이 그 뒤를 이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각각 5.2%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하 의원은 2.6%로 그 다음을 이으며 5위에 올랐다. 6·7위는 원희룡 제주지사(2%)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1.7%)가 각각 차지했다. '범야권 내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의견은 20.7%였다.


이날 처음 이름을 올린 하 의원은 오는 15·16일 중 대권 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86학번인 하 의원은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이지만 이준석 당 대표와 오랜 친분으로 이번 전당대회 내내 이 대표를 공개 지원해왔다. 그는 과거 이 대표와 함께 바른정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에 몸을 담기도 했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TODAY 주요뉴스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게 배신감" 폭로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