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 여신 아그네스 차우...수감 7개월 만에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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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홍콩 민주화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24)가 2019년 반정부 시위 기간 불법 집회 선동 혐의로 수감된 지 7개월만에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차우는 이날 교도소를 나왔으며 취재진에게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차우는 2019년 6월에 반중국 시위에 참여하고 선동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류 처분을 받고 수감됐다. 이후 징역 10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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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도소 앞에는 지지자들이 나와 차우를 응원했으며, 일부는 홍콩 시위의 상징인 검은색 티셔츠를 입거나 노란색 우산을 들기도 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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