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한정 에디션 '완판 행진'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한정 에디션 마케팅 전략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신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판매 채널을 운영해 구매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모델이나 고성능 모델의 한정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다.
먼저 지난달에는 국내 13대 한정 모델인 뉴 8시리즈 골든 선더 에디션(Golden Thunder Edition)을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선보였다. 이 모델은 행사 초청 고객에 한해 계약이 실시됐다. 서울 행사에 배정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뉴 X7 M50i 다크 섀도우 에디션은 지난해에 열린 ‘BMW 콜렉터스 하우스’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 첫 25대가 단 두 시간만에 전량 매진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BMW M 모델들의 한정 에디션 역시 순식간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 4월,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각 20대씩 한정 판매된 뉴 M3 컴페티션 세단 퍼스트 에디션과 뉴 M4 컴페티션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판매 개시 단 40분만에 매진됐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도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관련 에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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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이서 ‘패디 홉커크(Paddy Hopkirk)’를 기리는 의미에서 제작된 ‘MINI 패디 홉커크 에디션’과 레이싱 감성이 담긴 고성능 모델 ‘MINI JCW GP’에서 영감을 담은 ‘MINI JCW GP 인스파이어드 에디션’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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