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과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한국거래소)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과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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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거래소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손 잡고 지역 내 스타트업의 인수합병(M&A)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10일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의 M&A 및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통해 거래소는 KRX M&A 중개망을 통해 중소기업의 M&A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경과원은 경기 공정 M&A 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M&A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의 M&A를 활용한 기업성장 및 원활한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상장기업과의 M&A 연결, 교육 등 다양한 M&A 지원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꼐 KRX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KRX스타트업마킷(KSM) 추천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KSM은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 등을 위해 2016년 개설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다. 현재 총 123개사가 등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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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소재 유망기업이 혁신성장의 기회를 갖고, 모험자본의 선순환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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