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한국거래소와 업무 협약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한국거래소(KRX)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거래소와 도내 스타트업의 인수합병(M&A) 및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과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내 스타트업의 M&A를 활용한 기업성장 및 원활한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상장기업과의 M&A 매칭,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 등을 위해 '16.11월 개설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KSM(KRX Startup Market)추천기관으로 지정돼 KSM 등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도내 우수한 스타트업이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 공정M&A 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M&A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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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소재 유망기업이 혁신성장(Scale-up)의 기회를 갖고, 모험자본의 선순환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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