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네, 산리오 캐릭터 꾸미기 앱 '헬로키티 스윗파티' 출시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코코네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서 산리오 캐릭터들의 꾸미기 애플리케이션(앱) '헬로키티 스윗파티'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코네에 따르면 '헬로키티 스윗파티'는 사전 등록에 6만명이 참여했고 동시에 진행한 심리테스트 이벤트에 30만여명이 참여했다.
코코네와 산리오가 함께 만들어 일본과 대만, 홍콩에서 서비스해온 '헬로 스윗 데이즈(Hello Sweet Days)는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의 한국 버전이 이번에 출시된 '헬로키티 스윗파티'다.
이 서비스는 10대에서 40대까지의 여성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귀여운 패션, 깜찍한 가구 등의 디지털 가상 아이템으로 자유롭게 자기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산리오의 여러 캐릭터들과 소통하는 앱이다. 전세계의 다른 산리오 팬들과 친구를 맺고 함께 놀 수 있는 소셜 공간도 제공한다.
'헬로키티 스윗파티'에서는 헬로키티뿐만 아니라 마이멜로디·쿠로미·시나모롤·폼폼푸린·리틀트윈스타 등의 캐릭터들과 이용자의 아바타가 함께 꾸미고 생활하고 파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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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네는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K-팝 아이돌 아이템을 선물했다. 현재 실시 중인 '내 성격에 따라 산리오 캐릭터들을 소개해 주는 심리테스트' 이벤트도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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