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버스·택배 종사자 마스크 10만장 기부
택배·대중교통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 위해 사용
코로나19 장기화 속, 1만3000명의 시민 동참해 의미 더해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에 5만장씩 총 10만장의 크리넥스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크리넥스는 3월부터 시행해온 ‘위티켓 캠페인’에 시민이 동참할 때 마다 1인당 10장씩 마스크를 매칭해 적립해 왔다. ‘MZ세대’ 설문을 토대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택배와 대중교통 종사자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크리넥스 위티켓 캠페인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일상방역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한 시민참여 캠페인이다. 1만명 이상 시민이 동참했다. 특히 일상 방역 소셜 인증 프로그램인 위티켓 챌린지에는 고등학생과 기업 등 단체 챌린지가 이어졌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위생 에티켓이 생활화하기를 바라는 ‘위(WE)티켓’ 캠페인 취지에 맞춰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위생과 건강을 돕는 제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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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는 2018년부터 ‘미세먼지 걱정아웃’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교육과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창립기념 행사 대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0만개를 기부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교 강의용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등 마스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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