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업체서 작업 중 화상 입은 직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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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소각로 재처리 작업 중 화상을 입은 직원 3명 중 40대 직원 1명이 끝내 숨졌다.


9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소각로 고온 수증기 분출 사고로 전신 90% 3도 화상을 입고 대구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A(46)씨가 8일 오후 사망했다.

전신 80%와 27% 화상을 입은 직원 2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포항 남구 한 폐기물처리업체 소각로 재처리 작업 중 고온의 분진이 분출되면서 A씨 등 작업장에 있던 3명이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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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회사 측을 상대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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