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풍년을 기원하는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풍년을 기원하는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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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고성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지역 시험 재배 논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1 풍년 기원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방식대로 못줄에 맞춰 모내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쌀의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가족이나 이웃들과 한 팀이 되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7가족(팀),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손 모내기 체험, 전통 농기구 구경, 모 빨리 심기 대회, 농업인들이 제공한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의 시범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난생처음으로 손 모내기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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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어린이들은 “재미있다. 또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도 “귀한 추억을 다시 체험하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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