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330억원 투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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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대형 프로젝트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블록구축공사를 시작으로 순항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도비 207억원을 포함해 총 330여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블록구축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며 사업 구간인 관촌 방수리 중블록과 오수·지사 중블록 등을 통한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계획됐디.

블록구축은 군민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일정 규모로 관리·운영 체계를 분리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단수가 필수적이나 군은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공단과 협의해 야간 및 새벽 시간에 단수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불가피하게 낮 시간대 단수가 실시되는 경우 사전 안내문 배부, 현수막 부착, 문자 발송, SNS 홍보 등 대대적 홍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누수탐사, 노후관망정비,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위해 하반기부터 본격 착수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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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군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단수와 교통·소음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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