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1년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 공모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시민의 일상에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시의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평등·돌봄·안전·소통이라는 여성친화도시 핵심 가치 실현과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의 신청은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사업은 오는 7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분야는 성평등 기반구축, 일자리, 안전, 돌봄, 사회 참여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총 4000만원이며 사업비는 사업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이다.
시는 여성의 행복이 곧 모든 시민의 행복과 연결된다는 여성친화도시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터 잡고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여성친화시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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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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