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초양 유채꽃 풍경.[이미지출처=사천시]

경남 사천시 초양 유채꽃 풍경.[이미지출처=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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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사천시가 ‘사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2차 신청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15팀이며, 참가 대상은 사천시 외 거주자 중 19세 이상이면서 여행에 대한 의지와 개인 SNS, 유튜브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선정 시 여행동기, 여행계획 충실성, 효과성(SNS 활동) 등을 고려하며, 1일 5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5만~8만원 이내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체류 기간은 5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가족 단위 등 소규모 여행 추세에 맞춰 사천의 문화·관광, 자연 환경적 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섬, 도보, 거리공연, 농촌체험 여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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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사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 여행 후기를 SNS에 게재해 우리 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머무르는 사천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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