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 47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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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는 16일까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년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마련과 시정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사천시에 주소를 둔 전문대 이상의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학 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르바이트는 7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총 476명이다.


시는 특별선발(30%)과 일반선발(70%)로 선발유형을 구분해 전자 추첨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가 대상이다. 일반선발은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가 대상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요 관광 시설과 일선 행정 현장 등 49개소의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을 직접 체험하게 되며,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1일 임금은 6만97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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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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