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소상공인 '데이터 바우처' 지원…내주 협약 체결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데이터 구매·가공·인공지능(AI) 솔루션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일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일정표'를 배포하고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2580곳에 총 1230억원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정·공공기관의 공공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디지털 전환 가속·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수요변화에 신속 대응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현하고, 공공분야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대로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회(xEV TREND KOREA 2021) 행사를 개최한다. 최신기술을 반영한 신차발표회 등을 통해 무공해차 잠재수요를 이끌어내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정부는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기아차 등 약 100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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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설계·콘텐츠 분야 대국민 공모전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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