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노면 표시 휘도 측정기’ 도입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군민이 군도와 농어촌도로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면 표시 휘도 측정기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매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차선도색을 하고 있으며 노면 표시의 적정 휘도 관리를 위해 회당 약 56만원의 검사 수수료를 지급했다.
외부 업체에 검사를 의뢰해왔지만 이번에 휘도 측정기를 구매함으로써 자체검사를 할 수 있고 검사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휘도 측정기를 활용해 노면 표시의 반사 성능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기준값 이하일 때는 도색을 다시하며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군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서 휘도 측정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더욱더 안전하게 도로를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