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졸릭  [사진= EPA연합뉴스]

로버트 졸릭 [사진=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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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WB) 총재가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 이사진에 합류했다.


로빈후드가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WB) 총재 등 3명을 새 이사로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빈후드는 현재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졸릭 전 총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인 2000년대 초반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지냈으며 2007~2012년 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했다.


졸릭 전 총재와 함께 애플 엔지니어 출신이자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존 루빈스타인,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여성 파트너인 폴라 루프가 이날 새 이사로 선임됐다.

그동안 로빈후드의 이사진은 공동 창업자 2명과 벤처캐피털 투자사의 몫 2명 등 모두 4명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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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는 로빈후드가 이번 이사 선임을 통해 IPO를 위한 기반을 한층 더 다졌다고 평가했다. 로빈후드는 지난 3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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