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 종목] 5월 보릿고개를 넘은 '자동차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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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3,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26% 거래량 3,136,142 전일가 712,000 2026.05.15 13:01 기준 관련기사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0,400 전일대비 7,700 등락률 -4.32% 거래량 2,067,604 전일가 178,100 2026.05.15 13:01 기준 관련기사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의 5월 글로벌 판매대수에 대해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여파가 가장 크게 반영된 지난달 판매대수가 그 전달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보릿고개는 넘어섰다는 평가다.


도매판매 기준 5월 글로벌 판매대수는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42.7%, 49.2% 증가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7.5%, 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현대차가 11.6%, 기아가 6.3% 감소했다. 반도체 부족에 따라 재고 없이 생산이 거의 즉각 반영되는 시장 상황을 잘 보여주는 수치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부터 차량용 반도체 이슈가 자동차 주가를 짓누르고 있는데,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가 완화되면 주가는 언제든 다시 상승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망했다. 또 선방한 5월 판매 수치, 이달 반도체 회사들이 자동차향 물량 확대, 지난 2월에 사고로 가동 중단됐던 설비들의 가동률 상승 등에 따라 이달을 기점으로 주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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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5월 판매로 보면 물량 차질도 크지 않고 수익성은 오히려 상승 중"이라며 "백신을 맞고 반도체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자동차에 다시 주목할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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