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5월 8810대 판매…전년 대비 6.3%↑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881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60 전일대비 50 등락률 +1.28% 거래량 865,703 전일가 3,910 2026.05.15 12:48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지난 4월 말 상거래 채권단의 납품 재개 결의에 따른 생산활동 재개로 적체 물량을 해소하면서 전월 대비로는 101.1% 증가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판매는 4956대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4.6% 줄었다.
쌍용차는 출고가 적체된 수출 물량 생산에 집중하면서 국내 판매가 작년보다 감소했지만, 4월에 비해서는 49.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판매가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아직도 4000여대의 미출고 잔량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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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4배 증가한 3854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12월 이후 5년만의 월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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