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민선 7기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신우철 군수 “군민과의 약속 끝까지 성실하게 지켜나갈 것”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1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신우철 군수는 전남도 22개 시군 중에서 여수, 나주, 고흥, 해남 등 4개 시군 단체장과 함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5개 분야에서 이뤄졌으며 결과는 최고등급인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신 군수는 5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완도군 홈페이지에 공약 사업 현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공약 지도를 개설하는 등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약 이행 분야에서는 51개 공약 가운데 해양치유산업 추진,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신지 명사십리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 획득 등 18개 사업이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평가됐다.
목표 달성 분야는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금일∼약산 간 연륙교 사업, 2022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고금 역사 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등 33개 사업이 연차별 예산 확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최고 등급을 받은 기초단체는 전국 70개 시·군·구로, 군 단위는 단 12곳에 불과해 어느 때보다 신 군수의 업무 추진력과 공약 신뢰도가 주목받았다.
완도군은 그동안 공약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 추진 상황 보고회와 자체 이행 평가를 지속해서 실시했으며 ‘공약 평가 주민 배심원단’을 도입하는 등 공약 사항 추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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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민선 7기 2년 연속 공약 이행도 최우수 등급은 우리 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 발전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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