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양유업, 오너 지분 매각에 이틀 연속 급등…70만원 돌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0,1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34% 거래량 8,151 전일가 51,300 2026.05.15 14:29 기준 관련기사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이 31일 경영권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이 사모펀드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21.58% 상승한 6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70만1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다시썼다.
앞서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아내 이운경씨·손자 홍승의씨가 보유한 보통주식 37만8938주를 국내 경영 참여형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남양유업은 지난 28일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한 뒤 5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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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회장 지분 51.8%를 포함한 오너일가 지분 52.63%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3107억291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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