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컨설팅그룹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크리스토퍼 슈바이처

▲보스턴컨설팅그룹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크리스토퍼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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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최고경영자(CEO)가 9년만에 교체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BCG는 이날 파트너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리치 레서 최고경영자(CEO)가 올가을 물러나기로 했으며 크리스토퍼 슈바이처(48)가 10월1일부터 CEO직에 오른다고 밝혔다.

독일 출신인 슈바이처 신임 CEO는 텍사스주립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입사했으며 2017년부터 뮌헨에서 중동부 유럽과 중동지역 책임자로 일했다.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 출신인 레서 CEO는 지난 2013년부터 이 회사를 이끌면서 활동무대를 42개국에서 51개국으로 확장했으며 매출도 세배 가까이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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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BCG, 베인앤드컴퍼니와 함께 세계 3대 컨설팅업체로 꼽히는 맥킨지앤컴퍼니도 연임을 노리던 케빈 스니더의 퇴진을 결정하고 새 회장에 보브 스텐필스를 선출했다고 지난 3월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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