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7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자체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것에 대해 즉각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표기된 독도의 삭제를 요구했지만 일본은 이를 묵살하고 있다”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소상공인 위기상황과 해법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소상공인 위기상황과 해법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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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도는 우리 땅이고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빗거리가 될 수 없는 명백한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이런 행태는 인류의 화합을 추구하는 올림픽 정신에도 어긋난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에도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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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정부는 올림픽 보이콧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며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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