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모임 ‘민주평화광장’ 광주서도 출범
이재명 경기지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비주거용 부동산 공평과세 실현 국회 토론회'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이 광주에서도 출범한다.
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민주평화광장’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광주 민주평화광장’은 민생중심 정치혁신과 평화·공정 실현을 위해 출범한 플랫폼으로, 이형석·민형배 국회의원이 상임대표를 맡는다. 또 광주지역 각계각층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소상공인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정수민 전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등이 고문단을 맡고, 정영일 전 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이 공동대표로 함께한다. 조석호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등이 운영위원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공동 상임대표인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하며, 이해식 의원, 이동주 의원, 이수진 의원, 박홍근 의원 등 민주평화광장 중앙대표단 및 주철현 전남 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가 자리를 함께한다.
‘광주 민주평화광장’은 내년 20대 대선에서 시대정신에 발맞춰 개혁적이고 현실적인 답을 내놓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할 계획이다.
특히 ▲권력기관과 언론 등에 대한 중단없는 개혁 실현 ▲경제·사회적 민주화를 통한 공정사회 실현 ▲지역균형발전 달성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질서 확립 ▲시대적 과제인 민주평화세력의 재집권 노력 ▲중단없는 민주개혁 및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번영 등을 위해 활동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조정식 의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광장’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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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국 시도 권역별 민주평화광장을 출범하기로 한 데 따라 이날 광주 민주평화광장이 공식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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