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공항 식음료매장 비대면 주문·결제 하세요"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김해·청주·대구공항 등 지역공항의 식당과 카페에서 비대면 주문 및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위해 NHN페이코·KG이니시스·SPC그룹·롯데GRS·풀무원푸드앤컬처·CJ프레시웨이와 ‘공항 식음료매장 비대면 스마트오더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용방법은 사전 주문 시 스마트폰 앱(페이코) 또는 공항 매장의 QR코드(페이코, 이니시스)를 찍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 및 결제할 수 있다.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오는 6월말부터 김포, 김해, 청주, 대구공항의 식음료 44개 매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항공여객 추이와 여객 편의성 분석을 통해 국내 지역공항과 참여매장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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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 상황에 부합하는 비대면 스마트오더 서비스의 도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공항에서의 방역 준수가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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