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앱에서 포인트 적립해 쓴다…보상형 광고 도입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서비스 최초로 보상형 광고 플랫폼을 도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T 포인트 타운'을 열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무료로 카카오 T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T 포인트 타운은 카카오 T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보상형 광고 플랫폼이다. 카카오 T 홈 내 '이벤트' 메뉴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한 이벤트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이벤트를 선택해 미션을 완료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T 포인트 타운 도입을 위해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NBT)와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카카오 T 이용자의 포인트 혜택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카카오 T 플랫폼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T 포인트 타운 도입으로 이용자들이 수시로 무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갖춰져 포인트의 활용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T 포인트 타운을 통한 적립 외에, 카카오 T 앱 내 서비스 이용 실적에 따른 포인트 적립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강혜진 카카오모빌리티 광고플랫폼팀 이사는 "T 포인트 타운을 통해 이용자들은 이동 중 발생하는 여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광고주들은 카카오 T의 2800만 이용자들과 유기적인 접점을 마련할 수 있다"며 “카카오 T 포인트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카카오 T 고객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