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창업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창업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내달 11일까지 온라인 마케팅 지원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신생기업으로 시는 2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 부담금은 사업비의 10%다.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쇼핑몰 또는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홍보영상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의 제품 특성 및 사용목적에 맞는 컨설팅과 영상제작을 지원해 제품과 기업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매출을 높이는 데 시행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도입 당해 기업 참여율과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전년대비 지원규모를 20% 상향했다.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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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용 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영상을 통한 마케팅 활동은 기업이 비대면·온라인 시장 확대와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응하는 필수요건이 된다”며 “시는 창업기업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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