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찾아가는 ‘히빙라인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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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연원)는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생에게 맞춤형 진로·학습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학습 상담 ‘히빙라인 상담소’를 지난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히빙라인 상담소’는 학생들의 학교 소속감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해 교수와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각 학부(과) 교수가 전국 각지의 재학생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진로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학사와 진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학생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상담용 스마트 기기 대여를 통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학생에게 우선 지원해 가정에서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상담 지원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히빙라인 상담소’는 현재까지 14개 학부(과) 교수 40명이 전국 306명의 재학생의 거주지를 방문해 진로 및 학습 상담을 하고 있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수의 지도를 통해 진로 정보를 획득하고, 중간·기말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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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와 학습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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