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군수 “쾌적한 교통환경 제공하겠다”

교통흐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무안읍 성동리 885-8번지 일원에 대형버스 5면, 승용차 115면으로 구성된 1층 2단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조성한다. / ⓒ 아시아경제

무안읍 성동리 885-8번지 일원에 대형버스 5면, 승용차 115면으로 구성된 1층 2단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조성한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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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읍 성동리 885-8번지 일원에 대형버스 5면, 승용차 115면으로 구성된 1층 2단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무안읍 중심사거리 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낙지골목을 찾는 대형버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까지 총 사업비 34억원(국비 17억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3377㎡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지장물 철거를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내달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내년 주차장 조성공사 시행 전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지골목 주변의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 망운에 사는 송 모씨는 “무안읍으로 지인들과 식사하러 올때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했는데 군수의 결단으로 중앙통 상가와 낙지골목 까지도 대형 주차장이 확보돼 앞으로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덜게 됐다”며 “중앙통 상가와 낙지골목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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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과 고질적인 불법주차로 불편을 겪은 낙지골목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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