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요기요, '건강한 배달문화 조성' 상생 업무협약
코로나19 시대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만들기
'안전·존중·환경' 주제 자원봉사 가치(같이) 배달 아이디어 공모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배달 전문 플랫폼 요기요와 코로나19 확산 속 급증하는 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시민과 같이 해결하고 가치 있는 배달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26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속 급속도로 증가한 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존중·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만드는 상생협력이 주요 내용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온라인 플랫폼 'V세상'(volunteer.seoul.kr)을 통해 '안전?존중·환경'을 주제로 배달 서비스 급증에 따른 문제와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요기요와 함께 ‘가치 배달 캠페인’을 공동 기획해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동 자원봉사 캠프, V세상 협력단체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요기요는 배달 앱을 활용해 앱을 주로 사용하는 20~30대 시민이 배달 관련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하는 한편 아이디어 중 우수한 제안은 선정하여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상생협력 프로젝트인 '가치(같이)배달 자원봉사 아이디어 제안'은 내달 7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자원봉센터 온라인 플랫폼 V세상 제안하기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가치 배달 자원봉사 아이디어 제안'은 이번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안전·존중·환경을 주제로 가치 배달 캠페인으로 기획하여 하반기부터 양 기관이 공동 주최 추진 할 예정이다.
이밖에 양 기관은 서울 대표 자원봉사 기관과 배달 서비스 전문 플랫폼으로써, 배달과 관련된 사회 이슈에 자원봉사로 공동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공동체 상생 사례를 만들고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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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속 발생하는 배달과 관련된 문제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찾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직접 해결하면서 시민주도의 자원봉사 가치를 상생협력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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