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함께 미디어 아동 권리 감수성 증진 캠페인 펼쳐

TV 프로그램, 유튜브 등에서 아동 지칭 단어 부정적 사용 개선 요구

굿네이버스-순천시 ‘미디어 속 아동 다시 보기’ 캠페인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순천시와 함께 미디어 아동 권리 감수성 증진을 위한 ‘미디어 속 아동 다시 보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미디어에서 ‘~린이, 초딩, 잼민이’ 등 아동을 지칭하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리고,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동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할 때 아동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대중이 미디어를 접하면서 느낀 아동 권리 침해 사례 제보를 요청했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대중에 인식에 큰 영향을 끼치는 미디어 속에서 아동들의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아동 권리 옹호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미디어 속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미디어 속에서 아동들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속 아동 다시 보기’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전국 52개 사업장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는 미디어 내 아동 권리가 보호되고 증진될 수 있도록 ‘미디어 아동권리옹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AD

모든 아동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동등하고 충분한 접근성을 가지며 여러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