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입은 ‘관방제림 푸조나무’ 수세 회복 영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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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관방제림 내 푸조나무의 수세 회복을 위해 영양공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양공급 작업은 6월 중순까지 보름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시행하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잎의 성장변화를 지속 관찰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예년과 비교해 나뭇잎의 발아가 더딘 관방제림 내 푸조나무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수목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 결과 군은 지난 1월 몰아친 한파로 동해를 입은 천연기념물 제366호 관방제림 노거수들, 특히 푸조나무 100여 그루가 잎을 피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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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올겨울 한파로 추위에 약한 푸조나무의 잎이 나오는 잔가지와 새싹가지가 얼어 죽은 현상으로 보고 있다.


한편, 1991년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7종 177주가 보호수로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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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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