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25일 첨단실습장을 개관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사진=광양하이텍고 제공

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25일 첨단실습장을 개관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사진=광양하이텍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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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25일(화) 첨단실습장을 개관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새로 신설한 첨단실습장은 기존 바이오산업과를 ▲스마트팜과 ▲반려동물과 ▲식품가공과로 개편했고, 기계과는 제철기계과로 변경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광양하이텍고 첨단실습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혁신산업 현장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교육은 모든 아이가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과 실습장에는 학생 프로젝트 온실, 드론실습장, 농기계실습실 등을 마련했고, 반려동물과 실습장은 반려동물 목욕 및 드라이실습실, 애견호텔, 반려견 사육실습실 등을 갖췄다.

식품가공과 실습장은 제과제빵실습실, 곡물가공실습실 등을 갖췄고, 제철기계과 교육관은 NCS 기계수동조립실, NCS기계소프트웨어개발실, 선반실습실, 용접실습실, NCS열처리실습실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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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원 광양하이텍고 교장은 “인근에 스마트팜 밸리가 조성돼 취업이 활성화되고 있고, 광양제철소 관련 협약업체는 채용을 지속해서 충원하는 추세다”며 “광양하이텍고가 첨단실습장 개관을 계기로 4차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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