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31일까지 ‘신속항원 진단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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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31일까지 11개 읍·면사무소 전 직원 및 이장단 5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신속항원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인근지역 공직자들의 확진과 관련해 면사무소가 일시 폐쇄되고, 직원들이 자가격리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항원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신속항원 진단검사는 보건소 감염병대응팀, 8개 보건지소, 11개 보건진료소 직원들이 이동검체팀을 편성해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실시할 계획이다.


신속항원 진단검사는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양성·음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감염 여부는 15~20분이면 결과를 확인하기 때문에 6~24시간 되는 PCR 검사에 비해 신속하다.

또 코로나19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에 적합하며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다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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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보건소장은 “신속하고 철저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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