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와 초당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양경찰서와 초당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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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4일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와 4차 산업혁명의 사회요구에 부응하는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교육·훈련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상호 정보교환 및 제반 업무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기여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광주·전남 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 추진 및 교류, 재직자 교육과 현장 견학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교육시설·설비의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 발전에 관한 사항 등 총 4개 분야다.


특히 해양경찰의 해상 교통안전 관리, 해상 치안유지, 해양오염 방제 분야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드론과 경량 항공기의 조종기술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초당대학교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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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드론 등 무인항공기의 체계적인 교육·훈련 교류 및 상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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