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사랑상품권의 카드형인 완도사랑카드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사랑상품권의 카드형인 완도사랑카드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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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도사랑상품권의 카드형인 ‘완도사랑카드’를 내달 14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한국조폐공사와 완도사랑카드 발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완도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로 50억 규모로 발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한국조폐공사 앱(chak)을 통한 온라인과 관내 농·축협 창구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앱을 통해 카드 발급, 충전, 사용 내역 조회가 가능하며, 완도군 관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소비자에게는 지류 상품권과 같이 10% 할인과 소득 공제 30%의 혜택이 돌아간다.


카드형 상품권이 출시되면 판매 대행점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고,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 등 지류 상품권의 불편한 점이 해소됨으로써 직장인, 청년, 주부층 등의 상품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정 유통 사전 방지, 발행 비용과 판매 및 환전 수수료 예산 절감, 판매 대행점의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결제 수단이 카드형으로 대체돼 선순환 구조의 경제 체계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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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지류 상품권과 비교해 사용이 편리해진 완도사랑카드 사용 생활화로 착한 소비 운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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