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 지역 위주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 실시

무안군청 직원들이 무안톨게이트 입구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하고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청 직원들이 무안톨게이트 입구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하고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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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7일까지 체납 지방세를 줄이기 위한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이월 체납액 30억 7800만원 중 11억 8000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했으며, 체납액 세목 비중이 높은 지방소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에 대한 고액 고질체납자의 차량과 대포 차량을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차량 199대를 대상으로 영치 예고장을 발부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차량 52대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2800만원을 징수했다.


군 관계자는 “아파트,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 위주로 야간영치 활동을 하고 고액 고질체납자가 보유한 가상화폐를 추적해 압류할 계획이다”며 “6월 자동차세 정기분 등 지방세를 자진해 내는 건전한 납세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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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은 2020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8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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