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모바일 기반 사업 총괄 기획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

공장환 탤런트뱅크 신임 대표. 사진제공 = 휴넷

공장환 탤런트뱅크 신임 대표. 사진제공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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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자회사인 인재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에 공장환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휴넷에 따르면 탤런트뱅크는 시니어 전문가와 기업을 매칭해 필요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긱 경제' 기반 인재 매칭 플랫폼이다. 2018년 휴넷이 만들고, 지난해 말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공장환 신임 대표(51)는 야후, SK텔레콤, 이베이, 웅진OPMS에서 광고·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등 온라인 및 모바일 기반 다수의 사업을 총괄 기획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다.


탤런트뱅크는 현재 3500여 명의 시니어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한번 이용한 기업이 다른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재의뢰율'이 60%에 달한다고 휴넷 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분야의 경영애로를 겪은 기업들이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찾아 나섬에 따라 탤런트뱅크는 2020년 전년 대비 240%의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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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대표는 “다양한 플랫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탤런트뱅크가 고급 인력의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며 “긱 경제 대표 플랫폼이자 새로운 고용 트렌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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