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상 회귀 기원 '2021 서울드럼페스티벌' 온오프 동시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2021 서울드럼페스티벌'이 28~29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이전 평범했던 일상으로 회귀(RETURN, 回歸)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두가 힘든 시기에 드럼의 비트를 통해 축제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1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장충체육관 현장의 국내 드러머 공연, 해외 드러머 현지(미국·체코) 공연, 메타버스 서울드럼페스티벌, 온라인 드럼 클래스 등 콘텐츠, TV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28일에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의 대표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의 결선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경연대회에 이어 페스티벌 개막식과 함께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국내외 드러머 공연도 진행된다. 매년 최고의 드러머들을 초청해 온 ‘서울드럼페스티벌’은 금년에도 최고의 라인업으로 열정과 비트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9일에는 드럼페스티벌과 함께 해오고 있는 협찬사(파트너사)들의 참여로 더 다채로워진 서울드럼페스티벌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드러머 공연 진행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참여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1일 99석 거리두기 좌석제 운영,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진행한다. 현장관람은 사전예매를 통해 99명, 양일간 198명의 관람객이 참여한다.
서울드럼페스티벌 자체 방역계획을 세우고 스태프를 대상으로 자가 모니터링, 문진표를 작성해 관리하고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운영한다. 모든 스태프들은 행사당일 오전 자가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음성’ 확인 후 행사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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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국내외 유명 드러머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도 장충체육관 페스티벌 현장, 해외 드러머 현지 참여, 온라인, 메타버스, 방송 시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즐기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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