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_'Butter'_티저 포토.(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_'Butter'_티저 포토.(사진제공=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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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미국 외신도 BTS의 서머송(Summer Song)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는 BTS의 새 싱글 Butter'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Butter'는 모두가 기다려 온 히트곡"이라며 "'Dynamite'가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었다면 'Butter'는 향후 10년에 대한 해답"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BT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록을 갈아치우고 멋진 댄스를 보여 주며 (여유로운) 윙크와 미소로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패션 전문 매체 리파이너리29(Refinery29)도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신스 팝 'Butter'는 이미 '송 오브 서머(Song of the summer)'의 강력한 후보"라면서 "'Butter'는 BTS가 가진 뛰어난 퍼포먼스 능력을 보여 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언론과 대중은 아리아나 그란데, 비욘세, 조나스 브라더스에게는 하지 않는 질문, 즉 '왜 인기가 있나?'라는 질문을 BTS에게는 여러 해 동안 던져 왔다"라며 "이제는 BTS에게도 그런 질문을 던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CNN도 BTS의 'Butter' 발표 소식을 크게 보도했다. CNN은 "BTS의 'Butter'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2100만 뷰를 넘어섰다"면서 "유튜브 프리미어에 동시 접속자 수는 390만명을 돌파했으며, 'Dynamite'로 세웠던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저명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Esquire)는 "올해 여름은 'Butter'의 여름이 될 것"이라며 BTS의 신곡 'Butter'를 비중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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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TS는 23일 열리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해 'Butter'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BTS는 이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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