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에 ㈜벽산인슈로 지영란 대표 취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벽산인슈로 지영란(61) 대표가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1일 협의회에 따르면 2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여성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위기로 지역 제조업이 매우 힘들지만 투철한 기업가 정신으로 오늘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며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기업들도 혁신해야 한다. 앞으로 협의회에서 여성 기업인들에게 현장 중심의 기업경영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 회장이 대표로 있는 벽산인슈로는 김해시 상동면 소재 단열재 제조사이다.
허성곤 시장은 축사 영상을 통해 “협의회는 지난 20년 동안 여성의 부드럽지만 강인한 지도력으로 여성 기업인의 권익 신장과 여성기업 문화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시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 제조업 혁신에 대비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협의회는 지역 여성 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2001년 4월 창립해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회원들에게 기업경영정보 제공, 워크숍 개최 등 여성 CEO 역량 강화를 도우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