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업계 최초 지문인증 전자서명 도입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는 고객의 지문을 촬영해 계약체결이 가능한 '바이오 지문인증 전자서명'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한 경우 전자서명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사망담보 계약은 종이 청약서로 서명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지문인증 전자서명을 도입, 전자서명 후 피보험자 스마트폰의 지문 촬영을 통해 확인절차가 끝나게 된다.
지문 정보는 암호화돼 금융결제원과 분산 보관해 철저하게 보호하며, 고객폰으로 지문 촬영을 하고 난 촬영 이미지를 비롯해 지문정보를 남기지 않아서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도 없앴다.
삼성화재는 기존 전자서명의 가능 범위도 확대했다. 신규 보험계약은 물론 계약을 변경할 때도 전자서명이 가능한 업무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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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고객과 영업현장 모두에게 편리하도록 새로운 인증 방식을 도입했다"며 "더 나은 고객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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