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 경제 활성화 기대

가평 설악 눈메골 시장 [가평군 제공]

가평 설악 눈메골 시장 [가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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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가평 설악 눈메골 시장과 안산 와~스타디움 등 6곳이 올해 경기도 전통시장 특성화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월부터 4월까지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 청년 푸드 창업 허브 2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 서류와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지 6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은 시장 1곳당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시장 유휴 공간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공유 상업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가평 설악 눈메골 시장, 안산 도리섬 상점가, 양평 용문 천년 시장, 양주 가래비 중앙로 상점가, 안성 죽산시장 5곳이 해당한다.

이들 사업 대상지에는 홍보·마케팅, 문화공연, 판매대 및 부스 설치 등을 지원하고 공유마켓 사업단과 전담 매니저를 통해 새로운 품목들과 프로그램을 발굴토록 돕는다.


'청년 푸드 창업 허브'는 청년·중장년 세대의 외식분야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 식탁'을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조성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안산 와~스타디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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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식업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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