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영업 악화‥내년도 폐광기금 확보 쉽지 않을 예상"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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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지난해 강원랜드로부터 징수한 2017년~2019년 폐광기금 과소 징수분 1070억 원 가운데 도 공통분 159억 원을 제외한 912억 원을 폐광 지역 7개 시·군에 교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폐광기금 과소 징수분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 효력정지 결정에 대한 일부 직권취소' 항고심에서 승소해 기 징수된 과소 징수분 1070억 원을 반환하지 않게 됨에 따라 올해 사업비로 폐광 지역에 기금을 배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부터 코로나 19 영향으로 강원랜드의 영업 악화로 폐광기금이 '0원'이 되면서 폐광 지역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 사업이 중단될 우려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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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코로나 19 상황이 계속돼 내년도 폐광기금 또한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폐광지역 발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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