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간편 확인 ‘QR코드’ 169개 6월까지 부착

QR코드만 찍으면 11개 한강공원 이용·관광정보 한눈에…서울시, 6월까지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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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한강공원 이용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169개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QR코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기 위해 지나쳐야 하는 나들목, 승강기 같은 접근시설과 지난해 시민·전문가가 함께 발굴한 한강명소 21개소 인근에 설치된다. 방문객들이 필요로 할 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들목, 보행육교, 승강기 등 접근시설엔 벽면에 부착한다. 벽이 없을 경우 QR코드가 부착된 기둥을 새롭게 만들어 한강명소 인근, 편의시설, 이용 시민이 많은 광장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QR코드는 약 15×15cm 크기로 제작해 시인성을 높였다. 비교적 먼 거리에서도 인식이 가능하여, 대규모 수변공간인 한강공원에서 유용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정보는 QR코드가 설치된 장소의 특성을 반영해 제공한다. 나들목 등 접근시설의 경우 공원 내 편의시설 및 현황 중심의 정보가 제공된다. 한강공원 내 21개 주요 명소에서는 여행지도 등 관광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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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QR코드를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한강공원이 앞으로도 천만 시민의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공원 방문 시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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